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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방산 - Mountain (1579m) 등반 : Odaesan National Park Gyebangsan 코스 2

by jet-set-journey-blog 202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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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집회에서 가입한 마운틴 크루라는 등산회도 4번째 출석을 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따로 연락해 친숙함을 쌓아, 그렇지 않고 등산하는 것에 메인을 두고, 버스를 전세해 계방산의 일정이 있어 참가해 보았습니다.

 

아침 6시의 조용한 노탑역 일대

 

최근 버스에는 콘센트는 기본 장착입니다. 28인승 버스 전세로 65만원 정도였던 기억인데 안내 산악회를 타는 버스보다 더 버스가 좋네요

 

강원도에 있는 계방산으로 가는 도중에 잠시 들린 평창휴게소

 

안내 산악 회랑은 별도 휴게소에서 쉬는 시간도 30분 정도 길고 쉽게 식사 해결 김치찌개는 고기도 그리 많지 않고 그냥 배고픈 채우는 정도

 

그렇게 도착한 계방산 탐방로 입구인 운두룡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거리 주차도 심해서 버스가 몇 대나 비틀면 혼란판이군요

 

안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출발 전에 해결합니다.

 

계방산은 고대산 국립공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공 스탬프도 찍고 100대 아키라산에 가서 고대산도 빨리 가보자.

 

처음은 계단입니다. 초반에는 거의 평지처럼 난이도는 간단했습니다.

 

위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과 갓길 불법주 정차^^

 

초반에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따뜻한 뷰

 

그 이후로 기차 놀이입니다.

 

오랜만에 주말에 등산했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날은 특히 성인이 많았

 

겨울 산에는 항상 아이젠이 있어야합니다. 잠시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번 내린 눈이 잘 녹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쌓여 있습니다.

 

초반에는 계속 나무에 숨겨져 있고 다른 보기는 없습니다.

 

조금 언덕만 나오자마자 정체 구간^^;;

 

정상까지 절반 조금 할 수 없었습니다.

 

도중에 피난소가 나오지만 여기에서 난이도가 조금 오르므로 마음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룡 산 탐방 안내도가 있으며 한 장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보통 어려움이 조금 섞여있어 부담없이 오르는 산입니다.

 

계단이라고 해야할까...

 

계단에 눈이 많이 쌓여 미끄러집니다.

 

다시 넓은 대피소 공간이 있습니다. 그 후 난이도가 다시 떨어지므로 편안한 마음

 

그렇다고 평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실히 편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나무도 듬뿍 고조하고 경치도 조금씩

 

아...? 뭔가 보통이라고 생각했지만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의 모습을 감상합시다.

 

나중에 정상에서 본 풍경보다 전망대에서 경치가 좋기 때문에 충분히 즐기고 정상에 -

 

정면에 보이는 정상이 실제 정상석이 있는 정상 그래도 약 1km 이상은 더 걸어야

 

정상에 가는 도중에도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날 점점 날씨가 흐려 눈이 비오는 소식에 서둘러

 

눈꽃은 많이 봤는데 얼음꽃은 처음입니다. 별로 없었다.

 

정상에 오면 알람이 열려 있지만 길은 막혔습니다. 행이 길기 때문에 일반 인증 사진은 큐입니다. 약 2~30분 정도 기다려 인증 사진을 찍었습니다.

 

계방산 정상 해발1577 m

 

정상에서 바라 보는 뷰도 좋습니까? 아마도 전망대에서 충분히 만끽했을 것입니다. 슬슬 날씨도 흐려 감동이 반감된 것 같습니다.

 

하... 정말 사람이 많다 주말 등산은 오랜만이지만 평일 등산은 최고

 

하산은 2개의 길이 있지만, 크게 돌지 않고 2코스로 빨리 내리는 길로 갔다.

 

이곳은 1코스로 가는 길

 

내리는 길도 거의 나무로 덮여 볼거리가 없습니다.

 

이쪽의 길은 운두룡에서 왔을 때보다 다니는 사람도 적거나 눈도 더 쌓여 있기 때문에 내릴 때의 속도도 생각했던 것보다 천천히 기차놀이

 

중간 정도의 경치가 있지만, 날씨는 점점 더 나빠집니다.

 

그 이후로 별로 흥미롭지 않은 하산길이었습니다.

 

다른 곳은 눈이었지만, 여기에서만 이상하게 눈이 적습니다.

 

옆에서만 눈보라가 맞으면, 앞 사람의 옷의 오른쪽에만 눈이 쌓이네요^^

 

종반에 급경사의 내리막 한 줄 안에 한 사람도 쓰러졌는데 미끄럼주의!

 

건물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모두 내려온 것 같습니다.

 

계룡산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이날 등산은 무사히 끝났

 

주차장에는 큰 버스가 많이 막혔습니다. 점심 겸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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