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호주 한 달 생활의 둘째 날.
오늘은 골드코스트 테마파크 안에 하나의 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골드코스트 테마파크 중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이었다.
숙소 앞에서 704번 버스를 타고, 헬렌스베일에서 TX7번 버스로 환승했다. 옛날부터 낯선 출장지에서도 택시를 타고 버스 노선 보고 잘 다니던 스타일이었다 낯선 곳 대중교통에 대한 불안은 작다. 특히 호주는 며칠 가보면 대중교통이 좋아지고, 최근 Google 지도가 매우 편리합니다. 처음 가는 곳도 길을 찾아가기 쉬운 것이다.
와우 거의 90도 가까이 접힌 그 놀이기구 무엇?
우선 문이 열리자마자 냅다 무서운 놀이기구에 파워 질주 점프해 간다. 나중에 들어 보면 그 놀이기구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원래 놀이기구가 무서운 것은 기쁘다. 이날은 무슨 일인지 무서운데 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함께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를 천천히 되돌아 보았다.
한국 자이로 드롭이나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 무서운 탈것을 좋아하는 초등고학년 이상은 좋아할 것 같다.
이미 골드코스트 영화 전세계 영화 속 주인공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에버랜드는 수년간의 연간 회원이지만,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는 에버랜드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다. 특히 우리 아이들처럼 워너 브라더스 영화를 좋아한다면 여기가 딱이다.
스쿠비두를 좋아하고 유령의 집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스쿠비두 스푸키 코스터 좋아하는 것 + 좋아하는 것의 조합입니다. 불행히도 건설 중이었습니다;;;;;; 유감스러운 느낌을 인증샷으로 치유.
에버랜드에서 아나운서 성인을 유혹하는 인형 뽑기 게임이 여기에 있습니다;;;;;;;
농구 공을 넣거나 농구에 공을 넣어 게임의 종류까지 동일합니다;;;;;;
둘째, 코너 코너를 통해 인증샷을 남겨주세요ㅎㅎ
여기는 에버랜드의 썬더폴스와 같은 물에 맞는 놀이기구에 가는 길 Amazon Express + Thunderfalls 같은 느낌 재미 있습니다. 혼자라면 싱글 라인에 들어가 더 빨리 탈 수 있다.
메인 스트리트에서는 시간마다 공연이 열리고, 영화 주인공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다)
메인 스트리트 공연 시간표
스쿠비 두 마니아의 천국 : 상품 / 주인공
머그컵과 가방에서
스노우볼, 티셔츠,
스쿠비두 자석과 비치 타월까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쿠비 두 머리띠, 모자, 크기, 형별 다양한 스쿠비 두 인형도 있다.
끝났다고 생각했나요? 스쿠비 두 쿠션과 액자, 크루보드 게임과 스쿠비가 합쳐진 쿠르두라는 보드게임도 있다.
아 거리 어디서나 스쿠비두가 나타났다!
두 번째는 대화도 나누고 함께 사진도 찍었다. (유감스럽게도 처음에는 놀이터 타누라 사진을 함께 찍었다는 슬픈 사실;;;;)
찰리 초콜릿 공장이라고 쓰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들어 보면 초콜릿에서, 사탕, 젤리 온갖 물건을 파는 곳이다.
워너 브라더스 키즈 존은 별도입니다. 둘째는 유치하다고 들어가지 않고 앞에서 사진만 찍었다.
두 번째가 찢어진 것처럼 들어갔다. 헤어 블러드 숍
가장 저렴한 $55 유원지에 온 기분도 염색하고 싶었던 두 번째도 대만족! 유지 기간은 일주일 정도라고 한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온 대장 마사지 부피는 작고 가볍습니다. 넓히면 꽤 큰 사이즈다.
메인 스트리트에 그늘 아래로 펼쳐 잠시 쉬기에 딱 맞다. 호주인들은 단지 바닥에 잘 앉아서 잘 누워 있습니다. 나는 그래도 기왕이라면 마초가 편하다.
집에서 과일만 꺼내 배고프는 조각 피자로 채워졌다. 한 장의 $12
놀이기구를 타고 처음으로 만나자. 무비 월드를 견학한다.
얼마 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첫 번째 조정되지 않은 피아노에서 연주하는 ㅎㅎ
영화의 주인공 영화 세계의 곳곳을 걷고 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굉장하다.
선물 숍
워너 브라더스 영화에서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선물 가게도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마다 물건이 다르다 여기저기 모두 들어보는 것도 즐겁다.
여기 우리 아이들이 좋아 해리 포터 상품도 많았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상품이기 때문에 싱기 방기
조커와 할리 퀸도 만났다.
할리퀸 모자도 샀다. (지나가는 아이가 보고 매우 예뻐서 선물 숍마다 들어 보았습니다만, 모두 매진;;;;; 마지막 1개소에 다만 2점 남아 있었다. )
모자만 쓰면 1초만에 헐리퀸으로 변신! 웃음
멀리 가는 스쿠비 두 차를 보고 쫓아…
스쿠비두 공연 관람
메인 스트리트에 앉아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아이들이다.
우선 스쿠비 두키 홀더를 사고, 둘째는 스쿠비두 인형을 샀다. 스쿠비두 + 크루보드 게임 크루두 며칠이면 첫 생일입니다. 둘째와 나와 반을 내고 생일 선물로 샀다.
어제 갔던 바다 세계보다 우리 아이들은 영화 세계가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골드코스트를 떠나기 전에 다시 방문하는 것 같아요ㅎㅎ
아이들과 호주 1개월 생활 [2일째골드코스트 무비월드편] 동영상으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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