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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방콕우기 - 방콕 파타야 자유여행 11월 12월 날씨 건기 태국 여행정보 주의사항

by jet-set-journey-blog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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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우기,방콕 우기 건기

"올해 겨울은 어디로 가나요?" 어느새 2개월 반 정도밖에 남지 않고, 매우 얇아진 캘린더를 보고 올해의 마무리는 어디에서 해볼까 고민하고 태국에서 보내기로 했다. 지난번 여행은 즐거웠지만 우기에 맞는 시기였다. 많이 덥고 먹구름이 쭉 날아가는 하늘 등 날씨가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대로 된 건기에 가야 한다는 말각성도 휴가 장소를 결정하는데 한몫했다.

 

1. 방콕 파타야의 자유 여행 시기 : 11월, 12월 날씨

방콕의 파타야 자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날씨와 함께 가장 떠나는 좋은 시간에 주목해야합니다.

 

태국에서 조금 더워서 화창한 날을 기대한다면 자유여행에 최적인 날씨인 11월과 12월 중 고려하는 것이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드디어 한국은 확 추워지기 때문에 따뜻한 동남아시아의 날씨가 더욱 돋보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2. 건기는 언제?

*우기: 5월~10월 *건기: 11월~4월 *방콕 파타야 자유여행 추천 시기: 11월, 12월

 

일반적으로 태국의 건기 우기는 건기(5~10월), 우기(11~4월)로 구분된다.

 

3. 태국 여행 정보 물가, 환율, 주의사항

워터 프론트 태국 물가는 국내보다 낮은 수준으로 체감물가는 한국의 50~70% 정도다.

 

공항 걱정도 나쁘지 않은 선택 출국 전의 E심 혹은 유심을 미리 취하는 편이지만, 스완나품 입국에서는 어쩌면 잡히지 않았을 때의 걱정이 그다지 없다. 공항내에 유심 데스크가 다수 있어,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하나는 반드시 열려 있다.

 

언어 태국어를 사용하지만 관광지는 거의 간단한 영어가 통한다.

 

환율/통화/결제 수단 1바트는 40원 정도라고 생각해 계산하면 된다. 바트는 동전과 지폐를 고루 사용하지만, 카드와 전자 결제의 조건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현금의 비중이 높지 않다.

 

카드를 할 수 없는 곳에서도 현지에서는 스캔이라고 부르는 QR 결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작은 현금을 얻자. 그래도 태국 여행 정보에 현금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어렵다.마사지 칩이나 인터넷의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약간의 현금은 소지해 다니고 있는 것.

 

주의사항 방콕의 경우, 치안은 안정된 분이나 대마가 합법화된 뒤, 전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생겼다. 물론, 어디에도 박박 넣거나, 나도 모르게 먹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지만, 녹색 단풍잎처럼 보이는 그림이 있는 경우는 피하자.

 

4. 공항 입국에서 BLUE MANGO TOUR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힌트는 여행사의 선택과 공항 픽업 관련이다.

 

5. 문장을 마치고

어디로 갈지 고민할 때는 생각이 많았지만 막상 목적지를 결정하고 나서 마음이 가볍다. 빨리 가서 복주머니 방콕에서 야시장을 쇼핑하고 부드러운 파타야 풀 빌라에서 수영 할 예정이며 이미 기대감에 드물다는 XD

 

🔺 방콕 파타야 자유 여행 준비 : 블루 망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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