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분당데이트 - 분당 이타바시 레스토랑

by jet-set-journey-blog 2025. 2. 25.
반응형
분당데이트,분당 실내데이트,분당 이색데이트,분당 데이트코스,판교 데이트,분당 놀거리,성남 데이트

분당 이타바시 레스토랑 :: 고추장삼겹살 맛있는 홍천화구이 코스도 좋다

엘리 :) 약속은 지난달에 잡고 있었지만, 폭설이 내려 무산화하려고 했지만 다행히도 약속일에는 날씨가 괜찮아져 모여 갔습니다.

 

주차 공간이 매우 넓고 좋고, 단체회도 충분히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점내, 외부

주차장에서 바라본 점포 전경입니다. 매우 깨끗하지 않습니까? 주차장도 넓지만 매장도 넓고 깨끗합니다. 정원 같은 느낌의 정원을 가진 대형 식당 분당 데이트 코스 들어가자 :)

 

점내의 넓은 홀입니다. 우리는 조금 애매한 시간대에 갔다. 그러나 아직도 손님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반대편에서 봐도 넓고 깔끔한 홀의 모습입니다.

 

옥외 창가의 자리는 파티션에서 공간 분리를 해 두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리 자리입니다. 창가의 자리인데 역시 접이식 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앞마당이 시원하게 보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전날의 폭설을 알 수 있듯이 눈이 듬뿍 쌓여 있었지만, 분위기 좋은 것은 또 어쩔 수 없다! 이후 분당 데이트 코스에서도 홍천화로 구이에 많이 들어가는군요, 밤동 공원을 걷고 나서. 몇 시간이나 걸려 멀리 온 것도 아닌데, 이런 풍치 있는 풍경 속에서 밥을 먹으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네요^^ 사장의 인테리어 센스를 엿볼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메뉴 주문 : 한우천천심/소갈비살/꽃구이

각각의 인원수에 맞추어 전접시와 컵이 들어가 있습니다.

 

분당 데이트 코스인 홍천화로 구이에서는 국내산 한우와 한동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와 식사와 주류가 다양합니다. 점심 특선 메뉴의 가격과 구성이 확정되었습니다만, 다음의 기회를 노려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한우채천심심과 소갈비 그리고 꽃구이를 주문했습니다. 하나야키는 고추장삼겹살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가랑이가 깔려 있습니다.

 

상쾌한 샐러드, 무생채, 대파 김치, 콩나물, 무생채와 대파 김치가 맛있었기 때문에 여러 번 다시 채워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고기가 나왔다.

 

한우채 과육과 쇠고기 갈비살이 먼저 나왔다.

 

퇴색한 고기의 모습.

 

별도로 주문한 상추 표지입니다. 이것은 정말 주문하고 드세요. 보통의 요란의 표지가 양념이 새콤달콤하고, 단맛도 강합니다만, 홍천꽃구이 양상추의 표면은 간이적으로 기름을 잘 사용했습니다. 맛있고 더 먹고 싶었어요. 숯이 들어와 불판이 잘 달게 되었기 때문에 직원이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경력 부인의 스킬로 맛있게 구워진 정천청심.

 

먹기 쉬운 크기로 자르고 빙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소금에 넣고 먹고 김치에 감아 먹기도 했고. 부드럽고 고기향이 좋아졌습니다. 다음은 소갈비살

 

말이 필요없는 부드러운 쇠고기 자르지 않고 그대로 주워 먹고 싶었습니다 ㅎ

 

이것은 사진을 찍는 새도 없고 곰 방이 없어졌네요 ^^;;; 내 젓가락 왜 이렇게 빨랐을까. 먹으면서 우리 모두 녹아 녹는다. 계속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그니처 메뉴의 꽃구이가 등장!

 

고추장삼겹살입니다. 꿀, 고추장과 된장,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양념으로 숙성하여 자연스러운 단맛과 짠맛을 느낄 수 있으며,

 

바꾼 불판 위에 틱 소리를 내고 굽지만 이미 타액선 폭발. 우리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 준 부인이 정말 커리어 자신 같았습니다. 양념 고기라면 잘 뒤집어야 하고, 불판도 추천합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타지 않고도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냄비에 구운 구운 고기, 다시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분당 이타바시 음식으로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워머와 함께 나오는 양파입니다. 양파가 주조 냄비에 익고, 그 위에 구워진 야키야키를 얹어 두면 꽃구이의 양념이 적당하게 후면해 양파는 양파 거리, 고기는 고기대로 맛있게 먹을 수있는 칩이었습니다! 저처럼 얹어 두고 있지만, 아래에 깔린 양파와 고기를 조금 섞어 주면 환상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아 역시.

 

그리고 또 부인이 가르쳐 준 방법. 콩나물 무침 위에 대파 김치와 무생채를 올려 그 위에 고기를 올려 먹어 보았습니다. 아 이것으로 이렇게 먹도록 말씀하셨습니다만, 목을 뻗어 고개를 끄덕이면서 먹어 계속, 무생채와 대파 김치 리필되었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에 꽃구이의 부드러운 달콤한 매력이 만나, 입안 가득 매우…

 

홍천화로 구이가 유명한 데는 모든 이유가 있었습니다. 홍천현지에 가도 항상 하나야키에 가서 웨이팅을 해도 반드시 먹어 오는데. 여기에 홍천화로 구이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가고 있지 않은 나 자신 반성합니다.

 

식사 메뉴 주문: 맥국수, 온명

그렇게 잠시 먹어 두어도 식사 메뉴는 또 따로 들어가는 자리를 찾습니다. 우리 둘만 하자. (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온명과 맥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홍천 파로그라면 칼국수 먹어주세요.

 

따뜻한 수프에 나온 온면은 이날 날씨에 환상이므로 수프까지 서로 가볍고 싹을 먹는다. 수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맥국수는 무엇을 말하는가? 새콤달콤한 매운 양념에 섞어 먹기 때문에 꿀 맛! (내 입에는 조금 얇았지만 다른 한 줄은 괜찮다고 합니다.)

 

시간은 4시 반 정도였지만, 체감은 훨씬 느린 기분이 된 날입니다. 앞뜰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오는 모습과 함께. 식사에 오면 사진 백장 찍어 가는 것 같네요? ^^

 

아이들이 오면, 요전정원에서 날아다니도 충분한 것 같은 홍천꽃구이. 넓은 대지를 정말 잘 장식해 둔 사장의 센스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맛있는건 동영상으로 다시^^ 추워도 밖에서 잘 달리는 아이들 데리고 이번주나 다음주경에 온식구 출동해야 합니다. 잘 먹는다 :)

 

서현 저수지 도보 5분, 구리동 공원 A 주차장 도보 1015분 영업 시간: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라스트 오더 밤 9시) 00 주차 가능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