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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재래시장 - 동대문의 볼거리 서울 재래시장 광장시장 미식 투어

by jet-set-journey-blog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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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 마지막 목적지로 내린 서울광장시장 너무 늦은 바람에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온 아쉬운 마음으로 동대문의 볼거리를 돌고 다시 한번 들어 보았습니다.

 

광장 시장 주소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88 영업시간 매일 09::00 연락처:

지하철 1호선 종로 5가역 8번 출구 및 지하철 2호선, 5호선 을지로 4가역 4번 출구 100m에 위치 나는 백색 DDP에서 출발하여 도보로 약 20분이 걸렸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상설시장에서 100여년 이상 일관된 사랑을 받는 서울 재래시장 광장시장 어두웠을 때는 몰랐지만 주말에 방문한 광장 시장은 바로 동대문의 핫풀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인산 인년이었습니다. 입구에서 느껴지는 미식가 성지의 향기

 

늦은 점심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먼저 광장 시장의 음식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육회, 빈데톡, 칼국수, 호톡, 프레첼이 유명한가 국경입니다. 왜냐하면, 나란히 있는 것은 기본이니까 가고 싶어도 웨이팅을 경멸하는 신랑과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결국 분위기를 보면서 끌리는 곳에 들어가 먹기로 결정했네요.

 

먹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이웃과 부딪힐 정도는 참을 수 있도록 앉아 있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시장의 매력이라는 것이다 무난한 떡볶이, 순대 등의 분식도 보이고 비빔밥, 만두, 수제, 잔치, 냉면 등의 메뉴도 많이 보입니다. 낮이었지만 해산물을 곁들여 술을 마시는 분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동대문의 볼거리 광장 시장의 음식 외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도 휘두르는 플레이하도록 플레이팅으로 시선에서 매료된 것 같습니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이렇게 각각 넣어 두었습니다만, 하나씩 비빔 용기에 넣는 것도 하나의 퍼포먼스가 될 수 있네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과일 주스도 식후 무조건 마시게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만, 배만을 부르고 있으면, 먹고 싶은 디저트류도 많이 보였습니다.

 

제가 신경쓰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었을 무렵, 신랑이 앉아 버린 수정가루식에 앉아 보면, 생활의 달인에게 나온 집입니다. 가격대가 정말 싸다. 그 하얀 딱정벌레 국수와 만두(육반 김치 반)를 주문했습니다. 각 8,000원

 

베이직이 나와 시원한 물 한잔을 보았는데 보리차캣! 바쁜데 "아무리 추워도 물은 시원한 것이 맛있지요?"

 

외국인도 많이 방문하는 동대문의 볼거리이기 때문에 QR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메뉴 설명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만두 아니, 그렇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3시간쯤 지나친 시간이었지만 서울광장시장을 방문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두 사람 들어온 틈으로 아무래도 세 사람이 더 들어왔습니다. 팔이 거의 묶여있는 것처럼 식사를 해보면 정신이 없어서 찍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배도 불렀기 때문에 더 천천히 견학하는 서울 재래시장 조금 늦은 시간에 왔다면 타박상 연어, 문어와 함께 막걸리 한 잔 옆에 할 수있는 요란의 장소도 매우 좋습니다.

 

중간에 들어가면 빈덱 떡천지 몇 번이나 쌓여 있는 빈데톡도 K푸드 맛에 온 외국인으로 붐비는 모습도 진정한 풍경이었던 서울광장시장 이번에는 배 가득 먹을 수 없었지만, 다음은 빈데톡도 하나 맛보고 싶네요.

 

김밥을 먹는 엄마 아빠와는 달리 옆에서 탕후르를 먹고 있는 딸 램의 모습으로 어느 나라나 세대별 입맛 차이가 있구나^^

 

그리고 서울광장시장의 음식 중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호떡행 근황 아직 사람이 많습니다. 한번 먹어 맛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랑에게 맛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역시 어린 소리입니다.

 

달콤하고 익어가는 떡만 보고 그냥 돌아왔다는 슬픈 사정입니다(실은 내가 더 먹고 싶었던 것도) 서울 동대문의 볼거리 광장시장 다음에 갈 때는 좀 더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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