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고속터미널 남녀 화장실 구분
여행의 달 6월에 정말 많은 장소를 다녔다고 생각합니다.그 중에서도 전주도 포함됩니다. 새로워졌습니다.
전주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는 거리가 많다는데 장마 끝에 다시 한번 와 보겠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지나가는 형태로 유감이었습니다.
최근의 특이점은 터미널의 티켓 매장이 거인 창구 무인화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발매기가 5대 있습니다만, 카드가 3개 나머지는 현금도 가능하다고 쓰네요.
그리고 위에는 고속버스 시간표와 요금표가 나와 있습니다.첫 차, 마지막 차, 심야, 운행 간격, 소요 시간 등이 나와 있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이 전주에 다닌다는 것이다.
1층에는 밥이 정말 많았어요. 무엇을 먹는지 고민할 정도로 많았던 생각이 듭니다. 싸게 세트로 판매하는 곳도 있으므로 잘보고 먹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레쥬르도 있었습니다.빵 종류도 많아, 무엇보다 커피도 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주고속터미널 물품보관장소
그리고 방금 버스에 내려 들어가면 3시 방향으로 2층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죠?
2층은 그 옆에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에스컬레이터도 보입니다. 1층보다는 적었지만 2층에서도 먹는 것이 많았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곳에 있었다.
이디아 커피점에 묵었습니다.콘센트는 좌석별로 없었습니다만, 전에 충전할 수 있는 잭이 있었으므로, 가기 전에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여주는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의 내부 구조입니다. 3층에 특이하게 영풍 문고가 있습니까?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있나요?
들어오기 때문에 크지 않지만 있는 것이 있고 불평 덕독을 좋아하는 곳도 보여 눈으로 구경하는 것도 좋네요.
그 옆에도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의외로 외관도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기차보다는 버스로 가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기억의 장소입니다.
단, 버스의 특성상 막힘이 조금 많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10분 넉넉 캡 15분 정도 나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늦어서 갈 수 없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전주에서는 이렇게 맑은데 이 날 오르기 때문에 굉장히 비가 내렸어요 역시 최근에는 날씨가 멈출 수 없습니다.
오늘은 전주고속버스터미널내의 레스토랑이 카페안에 무엇이 있는지 신경이 쓰이는 분들을 위해 견학했습니다. 정도가 되는지, 물품 보관함은 어디에 있어, 영풍 문고가 어떻게 생겼는지 신경이 쓰이는 쪽이 많은 것 같아, 이렇게 긴 글을 실어요. 행복한 하루가 되어, 비현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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