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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춘천당일치기코스 - 춘천 서점 발라탈리아 당일 치기 코스 볼거리 독립 서점

by jet-set-journey-blog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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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당일치기코스

발라탈리아 이름 의미, 영업 시간, 주차장

「바라타리아」는 소설 「돈키호테」에 나오는 산초가 잠시 치유한 섬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산초가 섬이나 마을 사람들을 잘 다스리고 유토피아가 된 곳이라고 합니다. 사장도 이 책방이 춘천 시민들에게 유토피아 같은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타리아」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 서점 빌딩은 3층 건물로 소양강 스카이워크 맞은편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 주소 춘천시 당면 지주도 ​​74번도 5 ⏰ 운영시간 11::00 매주 화요일 정기 🅿️ 주차장 전용 주차장은 없고, 선관위 주차장이나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공영 주차장까지는 도보로 4분이 소요됩니다.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여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서점 모두 들리는 것이 좋습니다.

 

발라탈리아 내부

발라탈리아는 입구에서 설명이 붙었습니다. 서점에 들어가면 음료와 책을 꼭 구입해야한다고합니다!

 

서점 발라탈리아에 들어가면 보이는 1층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사장의 안팎이 계셔서 여기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어요

 

바라타리아 메뉴 버전입니다. 음료는 58천원대로 책을 안사실 분은 꼭 음료를 주문해야 합니다!

 

오른쪽 벽에는 맛있는 선물 코너가 있습니다.

 

2층

2층은 책을 고르고 읽는 공간입니다. 음료 주문하시는 분은 여기서 작게 대화하고 음료를 마실 수 있어요!

 

책의 종류가 너무 많았습니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인문학, 원서 등 책의 종류가 다양하고 견학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한쪽 벽에 있던 작가의 친필 사인임을 보는 것은 재미 있습니다.

 

나이에 대한 책도있었습니다. 아직 하지 않은 미래를 미리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므로 요즘 잘 읽고 있습니다ㅎㅎ

 

일반 서점에서는 보기 힘든 독립 출판본! 독립 출판서는 표지에서

 

유명한 작품은 원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ㅎㅎㅎ

 

맛의 선물이란?

서점 발라탈리아에서는 정기적인 독과 미미북 선물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미북 선물은 "미래로 보내는 미리 계산한 본 선물"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른이 미리 책을 계산해 두면 청소년들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층의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맛의 선물 코너! 성인이 미리 계산한 책이 400권을 넘어 청소년들이 가져온 책이 250권 이상을 넘었다고 합니다. 어른이 아이들을 위해 책을 선물하는 것은 ... 아주 멋지지 않습니까?

 

책을 선물한 어른과 책을 가져가는 아이들이 이런 메시지를 남깁니다. 이 메시지를 읽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

 

책을 읽는 공간

책을 읽는 공간은 2층, 3층에 있습니다. 2층의 중간 좌석은 단체를 위한 단체석입니다.

 

무두질한 창가에 2인석이

 

여분의 의자도 놓여 있으므로 가져갈 수 있어요

 

음료를 주문한 고객은 3층에서 샘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한 고객도 여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3층 공간은 천장이 곡선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멋졌습니다. 빛도 잘 들리고 창문이 있었고보기도 좋았습니다.

 

간단한 요약

✔️ 서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내부가 조용하고 책을 잘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견학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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