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국립 현대 미술관의 전시도 보고, 애슐리에서 밥도 먹기 위해 만났습니다만, 애슐리 대기가 매우 긴 일이 있습니다. 11시 30분에 갔는데 여름방학이므로, 아이들과 방문한 부모님으로 붐빕니다. 그래서 웨이팅 걸어 두고 3층에 크래프트 전시가 있는 것을 알고 구경에 올랐습니다.
공예 땅, 우리와 함께 기간:2024.07.02~09.29
전시장 앞에 어떤 것이 전시되어 있는지, 작가의 이름도 적혀 있으므로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봐 가는 것도 좋다.
들어가자마자 처음으로 보이는 여러 가지 색의 전시품입니다. 너무 규모가 크므로, 이러한 큰 전시품도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만, 매우 길었습니다.
대형 마크라메도 있습니다만, 이런 것은 카페에 전시해도 매우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접근해 보면 시민 참가 작품이기 때문에 누가 만들었는지 작품명이나 인명이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성찬도 크면 이런 일을 함께 하는 순간이 올까요? 여러 가지 빛깔의 드림 캐쳐가 반드시 해파리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를 좋아할 것 같았지만, 제가 더 즐거웠던 전시였습니다.
늦게 도착한 이더와 함께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만, 우리 아기는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
반드시 양모를 묶은 것 같은 전시였습니다. 이곳은 텍스타일 크래프트 디자이너 인영해씨의 작품입니다.
부드러운 디자인이 따뜻한 인상을주고 아이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주문화제조창 <공예의 땅, 우리 함께>에서 다양한 작가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가 아니라 옆에 한복 전시도 있었지만, 거기에는 시간이 없어 사진도 찍지 못하고, 구경도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유감입니다. 나중에 다시 가야 해요!
설치 미술가 박게훈 작가님의 공간이었지만 뭔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옆에 공간에서 작아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올림픽 기간이므로 운동하는 사람 같아도?
이것은 콩나물을 형상화했지만 재미 있습니까?
공간이 너무 넓고 구경하는 일도 많아, 아기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청주하면 금속 활자 직물이 아닌가요? 이런 것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조금 높은 것일까라고 성찬이 안아준다고 해서 구경했어요.
마지막 무렵에 조금 미디어 아트가 가미된 전시가 있었습니다.꼭 해변을 연상시키는 전시였습니다.
임은수 작가의 설치미술이었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왜 수공을 하는지 알았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작가의 이름은 몰랐지만 제가 앞서 설명했듯이 입구 사진과 작가 이름이 한몫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을 그림으로 형상화해 두고, 작가님의 이름이 붙어 있어 보기 쉬워졌습니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실내로 들어가지만 아기와 다니기에 좋은 장소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청주는 좁고 많은 제한입니다만, 문화제조창이나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수시로 바꾸어 주기 때문에, 그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로 직접 키링 만드는 체험이 있습니다만, 4개 뜨개질이 어렵고, 나는 패스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수영장펜션 - 대천 오션뷰 펜션 라바풀빌라 보령 풀펜션 205호 방문후기 (1) | 2025.01.03 |
---|---|
제천특산물 - 제천특산물 약채락 한식 원틀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아열대온실식물원 (0) | 2025.01.03 |
동춘당 - 대전전 K-헤리티지 미술전 동춘당공원 바나호연 (2) | 2025.01.02 |
서해맛조개 - 10월, 서해,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어린이와 조개잡이 체험, 해루질 장비 (2) | 2025.01.02 |
월아산우드랜드 - 진주수선화, 진주벚꽃, 월라산, 숲속의 진주, 숲속의 진주, 금호지 생태공원 여행, 활짝 핀 노란 수선화 등 가볼만한 곳! (0) |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