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한산도 - 통영 이순신박에서 본 한산도 전투

by jet-set-journey-blog 2025. 1. 24.
반응형
한산도,한산도 대첩,한산도 배편,한산도 여행,한산도횟집,한산도 날씨,한산도함,한산도낚시,한산도 제승당,한산도 민박,한산도대첩,한산도날씨,한산도 캠핑장,이순신 한산도대첩,한산도 펜션

통영 이순신 공원에서 바라보는 한산도 대치현장

이순신 장군의 3대 대돛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먼저 일어나서 임진왜란 흐름을 바꾸어 버린 전투가 한산도 대치입니다. 그 한산도 대립현장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통영 이순신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통영 이순신공원 기본정보

기본 정보 주소 경남 통영시 정양동 688-1 입장료 무료 주차장 공공 주차장 요금은 이하의 설명 관람 시간별로 제한 없음

간단히 정리하면 위 표와 같습니다. 즉 1시간에 1,100원이 됩니다.

 

오르는 길은 간단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길 사이에 3,4분 걸으면 공원 광장으로 올라갑니다.

 

통영 이순신 공원 투어

통영 이순신공원 이순신공원은 충무공의 정신 칭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아름다운 통영의 앞바다 볼 수 있으며 이순신 장군상도 있습니다. 통영해상순직장병 위령탑, 물가 갑판길, 수국 산책로, 잔디 광장, 놀이터 등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펭귄? 귀여운 아이가 나를 맞이합니다. 멀리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도 보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늠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7.3m에 달하는 동상입니다. 덧붙여서, 충무공이라는 말은 나라에 무공을 서서 죽은 후 충무라는 시를 받았다. 사람을 올리고 말하는 말입니다.

 

장군상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친필 피호나 장검 등의 설명도 있습니다.

 

먼 한산섬과 주변의 작은 섬들이 보입니다. 보이는 앞바다가 한산도 대치현장인 셈입니다.

 

한산도 대치는 1592년 8월 14일에 일어났다. 붉은 배 59척을 가라앉히고 학익진을 처음 펼친 대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통영 이순신공원 임진왜란 때 큰 역할을 했다 무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덤포의 목동 김정성이 개 양 적선 약 700척이 정박한 것을 발견하고, 이순신에게 알립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 방향은 개 내량측입니다.

 

이후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 주변 섬 뒤에 함대를 매복하고 유인선 5,6척을 보내 일본 최정애 수군부대를 한산도 앞바다로 끌려갑니다. 위 사진으로 보이는 앞바다에 나와 조선 수군으로 분쇄됩니다. 일본 장수는 유인임을 알면서 너무 조선을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옵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요트도 타고 낚시도 할 수 있는 것은 이순신 장군의 업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정말 평화로운 한산도 앞바다지만, 1592년에는 세계적인 대치가 여기에서 행해졌습니다. 학익진을 구사하며 수적으로 절대 13명 조선수군이 일본군을 전멸시킨다 모습이 내 눈앞에 그려진 것 같았다.

 

그 당시 도망치고 바빴던 왕과 신하들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용기로 통영 앞바다는 우리 바다에 남아 있었다. 그 먼 비진도를 포함한 아름다운 통영 섬들이 옹기 부어 깨끗하게 보입니다.

 

통영 이순신 공원에서 보기 한산도 대돛이 행해진 현장입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까? 무려 32전 32승입니다. 32전 전투를 기록한 곳 그림으로 표시했습니다. 한국 남해안 전체를 주름으로 한 장군입니다.

 

공원의 다양한 모습

상단에 아름다운 정자가 보였지만, 당일은 너무 걷고 아래에서 보았을 뿐이었습니다. 정자에 바라보는 통영의 앞바다도 매우 멋진 것 같습니다.

 

이 공원은 바다 풍경뿐만 아니라 산책로도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여름에는 수국 산책로도 인기가 있어요. 야자수가 맞습니까?

 

이상한 모습의 소나무도 보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모습 장군의 정신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실은 꽤 넓은 장소입니다. 여유만이라면 모든 산책로를 천천히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치유의 여행이 됩니다.

 

윤슬과 그 사이에 어업을 떠나 배의 모습에 다시 이순신 장군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공원의 '가운데 소리' 시조를 올리고 끝납니다. "왜 적을 모방한다면 이 일체는 죽어도 좋다" 장수의 기색이 담긴 멋진 일절이 아닌가요?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한산도 대치가 일어났다 역사적 현장도 보고 산책하면서 치유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총평 한산도 대치의 현장을 보면서 장군에 대한 감사와 역사 공부도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통영의 대표적인 산책 코스입니다. 조용히 걷는데 아주 좋습니다.

반응형